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의 장벽 (문단 편집) == 개요 ==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이종족]]과 인간이 [[수명물|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종족이란 장벽에 결국 헤어지거나 비극적인 죽음을 겪는 상황]]을 나타내는 [[클리셰]]이다.[* 2010년 신서유기에선 근본이 다른데 끝이 좋은적이 없다고 했다] [[판타지]]는 [[엘프]], [[수인]], [[트롤]], [[드래곤]], [[요괴]]와의 사랑이 주가 되며 [[SF]]의 경우는 [[외계인]]이나 [[안드로이드]] 등의 종족이 흔하다. 고전 판타지에선 이런 사랑이 있을 경우는 99%는 비극적으로 끝나지만 요즘 판타지 작품에선 엘프, 드래곤[* 이 경우는 반드시 [[폴리모프]] 상태일 때.], [[늑대인간]][* 변신 전 인간 상태]과의 결혼이 이뤄지거나 나아가 자식을 낳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트롤이나 [[오크]] 등 인간이 보기에 거부감이 심한 경우에는 [[능욕]]이나 [[강간]] 등의 자극적인 성인 판타지로 다뤄지는 경우가 흔한 편이나 되려 이런 거부감이 강한 종족과의 순애를 다루는 작품도 가끔 나온다. 인간과 다른 이종족과의 로맨스를 다룬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주로 인간과 모습이 멀어질 수록[* 예시: 폴리모프 전 드래곤 또는 수인] 거부감이 심해져서 매니아층 외에는 즐기는 경우가 별로 없다. 그래도 [[취존|취향존중]]을 하자. 옛날부터 다른 신분과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처럼 서로 다른 종간의 로맨스는 극내에서도 좋지 못한 시선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연애를 할 때 [[차별]]을 받거나 좋지 못한 시선, 핍박을 받는 묘사나 특히 결혼하여 자식을 보기까지 했을 경우 자식과 부모에게 안 좋은 대우나 시선을 보내는 묘사가 흔하다. 물론 인간이 아닌 [[이종족]]들 중에서 서로 다른 개체들 끼리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인간과 이종족간의 사랑보다 매우 드물 정도로 낮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현실에도 엄연히 존재한다. [[노새]]나 [[라이거]]가 그나마 흔한 예시이다. 인간과 타 종족의 경우 극도의 혐오감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매장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타 종족간에 생물학적 자손은 만들어낼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